찰칵찰칵

호명산 호수의 가을

떨켜 2008. 9. 29. 12:47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에 있는 호명호

 아직 이른 가을이라 단풍은 없지만 단아한 모습이다

 산 정상에 있는 인공호수인 호명호는

 수력 발전을 위해 만든지 벌써 30여 년 되었다한다.

 셔틀 버스 타고 올라가 코스대로 걸어도 되고

 주차장에서 걸어 올라갔더니 한 시간 정도

 그런대로 걸을만 하다.

 

 

 

 

 

 

 호수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둘러 놓은 철책 안에

 구절초 빛깔이 맑아서 한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