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원의 깊고 깊은 산중에 봄이 왔다고
편지가 옵니다.
달려가 보니 왼 천지에 꽃잔치
나무꾼은 낚시를 하여 저녁을 차리고
선녀는 꽃에 취해 봄꿈을 꿉니다
'찰칵찰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의 감곡 성지 (0) 2008.09.29 호명산 호수의 가을 (0) 2008.09.29 봄꽃 (0) 2008.09.25 장항 바닷가 일몰에 즈음하여 (0) 2008.09.25 여름 문턱에서 (0) 2008.09.25
철원의 깊고 깊은 산중에 봄이 왔다고
편지가 옵니다.
달려가 보니 왼 천지에 꽃잔치
나무꾼은 낚시를 하여 저녁을 차리고
선녀는 꽃에 취해 봄꿈을 꿉니다
여름의 감곡 성지 (0) | 2008.09.29 |
---|---|
호명산 호수의 가을 (0) | 2008.09.29 |
봄꽃 (0) | 2008.09.25 |
장항 바닷가 일몰에 즈음하여 (0) | 2008.09.25 |
여름 문턱에서 (0) | 2008.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