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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4일 오후 12:35 차 묘목카테고리 없음 2011. 7. 4. 12:39
작년 남도 차밭에서 얻어온 차씨를 행운목 화분에 박아놨더니 씨앗 2개가 움이 터서 제법 자랐다.
작은 화분에서 행운목과 공생하기엔 비좁을 것 같아 분가를 시켰다.
뿌리가 제법 10센티정도 커서 뽑기에 쉽지 않았다. 큼직막한 난 화분에 심어놓고 잘자라기를 빌었다.
작년 남도 차밭에서 얻어온 차씨를 행운목 화분에 박아놨더니 씨앗 2개가 움이 터서 제법 자랐다.
작은 화분에서 행운목과 공생하기엔 비좁을 것 같아 분가를 시켰다.
뿌리가 제법 10센티정도 커서 뽑기에 쉽지 않았다. 큼직막한 난 화분에 심어놓고 잘자라기를 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