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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인일인지 자꾸 왼손이 붓기를 잘 한다고 걱정했더니 어머니가 구해주신 호박이다. 대여섯 통 삶아 물
내어먹고 남은 놈이다. 심심해서 한 번 그려봤다. 한번 웃으라고 ... 이따 저녁 때 우리 집 식구들 표정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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